제품이 아니라 스킨부스터, 선크림 같은 수요 묶음으로 봅니다. 테마 검색으로 업종의 방향을 보고, 테마 안 점유율로 그 안의 승자를 봅니다. 매출은 관련 상장사 묶음의 합계입니다.
신호가 실제 매출과 맞는지 계속 채점합니다. 분기가 끝나면 그 분기 검색 전년비가 직전 분기보다 올랐는지(가속) 내렸는지(둔화)를 실적 발표 전에 기록합니다. 실적이 나오면 매출 전년비의 방향과 비교합니다. 변화가 작은 경우(검색 5%p, 매출 2%p 미만)는 채점에서 뺍니다.
10개 브랜드(2016~2026)를 백테스트했습니다. 검색량 상승이 몇 분기 연속됐는지에 따라, 이후 4분기 매출이 직전 4분기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한 결과입니다.
| 연속 상태 | 국내 검색 · 이후 4분기 매출 | 매출 증가 비율 | 해외 검색 · 이후 4분기 매출 | 매출 증가 비율 |
|---|---|---|---|---|
| 하락 3분기+ | −1% | 34% | −1% | 60% |
| 보합 | +16% | 73% | +13% | 70% |
| 상승 1분기 | +24% | 88% | +15% | 75% |
| 상승 2분기 | +27% | 91% | +23% | 85% |
| 상승 3~4분기 | +34% | 100% | +24% | 88% |
| 상승 5분기+ | +24% | 88% | +33% | 92% |
국내 검색량은 3~4분기 연속 상승할 때 이후 매출이 가장 강했습니다. 5분기를 넘기면 매출 성장 속도가 둔해졌습니다. 해외 검색량은 오래 이어질수록 강했습니다. 같은 회사 안에서만 비교하면 차이는 3~7%p 수준으로 줄어듭니다. 그래서 이 판정은 방향성 참고용이며, 매출 추정은 수출 통계 등으로 따로 해야 합니다.
키워드는 제품마다 후보 3~5개를 비교해 골랐습니다. 매출 성장률과 상관이 가장 높고, 결측과 다른 뜻 섞임이 적은 것을 썼습니다. 비상장이거나 매출 이력이 짧으면 검색량이 가장 큰 키워드를 썼습니다. 후보별 점수는 제품 상세의 ‘키워드 후보’ 표에 있습니다.